| '흑백요리사' 김도윤,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 "공개 연애 시작" [이슈&톡] |
| 2026. 08.03(월)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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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윤 김서연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서연이 김도윤 셰프와 4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을 통해 공개된 웹예능 '사얼빡 1화'에서는 김서연이 출연해 연애와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전했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김서연은 4년 동안 교제 중인 연인이 있음을 고백하며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연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남자 친구 생일이었다. 제가 케이크 사진을 찍어 축하한다는 의미로 남자 친구 계정을 태그해 올렸다. 그런데 제 사진을 공유하지 않더라"라며 "다른 사람이 나온 건 다 태그하는데 저만 안 하더라.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그의 남자 친구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서운해하는 연인을 위해 직접 입을 열며 SNS에 여자 친구와 관련한 사진을 공유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베일을 벗고 등장한 남성의 정체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자 김도윤 셰프였다. 김도윤 셰프는 "갑자기 부정적인 이슈가 불거지면 여자 친구에게까지 불필요한 피해가 돌아갈까 염려됐다"라며 "지켜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서연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남자 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을 알게 된 뒤 묵은 갈등을 해소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계기로 다시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하며 본격적인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각자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겨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 오해를 풀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첫 만남 비화까지 고백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서연은 "김도윤 셰프가 먼저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삼겹살을 먹자고 연락해 만나기 시작했다"라며 김도윤 셰프의 적극적인 대시로 관계 발전이 이루어졌음을 밝혔다. 달콤했던 연애사 뒤에 남겨진 솔직하고 유쾌한 사연도 밝혀졌다. 두 사람은 잦은 다툼으로 서로를 차단한 탓에 온라인 교류를 끊었던 상황도 회고했다. 김서연은 "싸울 때마다 차단과 해제를 반복하다 보니 차라리 서로 팔로우를 안 하는 쪽이 편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75년생인 김도윤 셰프는 1981년생인 김서연보다 6살 연상이다. 그는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요리를 하는 등 독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시즌2에서도 히든 백수저로 참가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태종 이방원', '하이에나'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예능 '애로부부'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써 내려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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