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키즈·아일릿 선두 뒤집혔다…'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인기상 판세 요동 |
| 2026. 08.02(일)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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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의 인기상 투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 13일부터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팬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는 인기상 투표를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 예선 투표가 마무리되면서 각 부문 상위 30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결선 투표는 지난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인기상은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2일 오전 10시 기준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스트레이키즈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에이티즈와 엑소, 라이즈, 아홉 등이 뒤를 바짝 추격 중이며, 특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엑소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하츠투하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어 하츠투하츠, 있지, 하트오브우먼, 리센느, 비비업 등이 상위권에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 솔로 부문에서는 아홉의 제이엘이 선두로 올라섰다.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와 엑소 세훈이 뒤를 잇고 있으며, 박지현과 성리 역시 거센 추격을 펼치고 있다. 여자 솔로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1위를 지키고 있다. 블랙핑크 지수와 아이브 장원영, 아일릿 원희 등도 상위권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앤팀, 싸이커스, 라이즈, 82메이저, 킥플립,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큐더블유이알(QWER), 아일릿, 리센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이 시상식은 명칭 변경을 거치며 K팝과 함께 성장해 왔다.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K팝과 K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제시하는 이정표로 마련된다. 특히 K팝이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 함께해 온 모든 이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그 의미를 나누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뒀다. 조직위원회는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한다.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K팝의 성장을 이끈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업계 관계자들의 공헌을 함께 기리는 데 의미를 담았다. 또한 시상식을 넘어 K팝과 K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한다.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팬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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