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 제때 내야"… 유재석, 녹화 중 은행 行→ 방송 최초 세금 납부 |
| 2026. 08.01(토)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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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재석이 방송 최초로 세금 납부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2026 썸머로드 시리즈 2탄 '풍향중'을 시작하며 "지갑을 안 갖고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매니저에게 연락해 상황을 설명한 뒤 스스로를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 나경은에게도 연락해 지갑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양세찬을 만난 유재석은 "너한테만 이야기하는데 내가 또 은행을 가야 한다.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계속 녹화가 있어서 은행을 못 갔다"라고 설명했다. 전북 익산으로 이동하던 중 유재석은 은행 방문을 요청하며 "형님들 은행 간 김에 CD기에서 돈 찾으실 때 세금 납부 좀 하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이 "왜 지금 세금 납부를 하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6월 30일까지인데 계속 녹화가 있어서 은행을 못 갔다.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하지 않냐"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결국 유재석은 일정 중 은행에 들러 세금 납부를 진행했고, 이를 지켜본 양세찬은 "세금을 내러 가는 자체가 웃기긴 하다. 방송에서 유재석 세금 내러 가는 모습은 난생 처음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뜬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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