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 빌런 '주강찬' 비화를 귀띔했다.
지난 7월 3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비화를 전한 '김부장 더 유니버스'에 출연한 주상욱은 해당 캐릭터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될 나쁜 사람"이라고 평했다.
주상욱은 "(주강찬은) 잔인한 인물"이라며, 사우나에서 비리 정치인 심의원을 협박하는 장면과 몸의 문신을 토치로 지져 화상 자국을 만든 설정을 언급하며 "보통 인간이 아니라는 점을 과시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딸이 살인 사건에 연루된 상황에서도 걱정하기보다 "왜 혼자 일을 키웠냐"고 반응하고, 피해자의 사망 여부를 확인하는 장면을 언급하면서 "제정신이 아닌 사람, 소시오패스"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이날, 앞서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의 제작 비하인드와 배우 인터뷰를 담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부장' 역할은 소지섭이 빌런 주강찬은 주상욱이 맡아 용호상박 대치 구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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