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유부녀 킬러’ 컴백, MBC 시청률 쏠까 (첫방) [TV나우] |
| 2026. 07.31(금)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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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배우 공효진이 MBC 금토극 시청률을 사수할 수 있을까. 31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유보나(공효진), 권태성(정준원), 이동진(이상이) 등을 둘러싼 좌충우돌 사건 사고 일상이 그려졌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 3팀 부장으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고, 현재의 직함과 엄마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있다. 살림과 육아에 진심인 동시에 그는 악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알아주는 킬러였고, 물총새처럼 적군을 잡아들이는 것으로 유명해 ‘킹피셔’라는 별명도 얻었다. 첫 방송부터 그는 날카롭고도 차분한 눈빛, 사건을 빠르게 파악하는 내공 100단의 주부이자 킬러 면모를 이중적으로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원톱’ 캐릭터성의 존재감을 제대로 증명했다. 드라마는 시작부터 도심 한 복판 총기 사건 등 꽤 드라마틱한 전개를 드러내면서,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원작 웹툰과 비교해보는 재미 역시 쏠쏠할 예정. 여기에 사회부 기자이자 보나의 남편인 권태성을 비롯해 형사 이동진 등의 향후 뜨거운 공조가 극의 재미를 견인할 전망이다. 원작 웹툰을 리메이크한 해당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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