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실력 甲" 이세영의 무한 변신
2026. 07.31(금)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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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세영이 데뷔 29주년을 맞았다. 아역부터 성인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가 이번엔 연애 예능 MC로 변신, 당찬 포부가 돋보인다.

이세영은 31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애 예능 MC에 도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이세영은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이넥 디자인과 시폰 소재, 러플 스커트 등으로 아이돌 센터 급 미모를 과시했다.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그 자체로 인형이었다.

로우 번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그의 여성성을 강조했다. 앞서 다양한 멜로, 판타지 등 장르를 불사하며 다양한 곳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해 온 그는 이번에 첫 예능 MC에 도전하며 활동 저변을 넓힌다.

아역 배우 시절부터 톱 급 주인공으로 안착하기까지, 부단한 부침을 이겨낸 그다. 그런 그가 이번엔 젠지 세대의 각광을 받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떤 감각과 말씨로, 청춘들을 사로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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