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 측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 일반인 팬 향한 억측에 법적 대응 시사 [공식입장] |
| 2026. 07.31(금)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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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스캔들 파장이 엉뚱한 일반인에게 튀자 소속사 측이 무고한 팬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31일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그리고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니"라며 세간의 오해에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최근 황정민이 스토킹 범죄 피의자 A씨와의 진실 공방에 휩싸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한 일반인 팬이 A씨로 지목되며 마녀사냥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소속사는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며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더불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루머 확산 차단에 나섰다. 황정민은 자신과 쌍방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A씨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앞서 A씨에 대해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규정하며 법원으로부터 3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아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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