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 '러브 메소드' 컴백 카운트다운… 첫 티징 공개
2026. 07.31(금) 16:4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준희가 새 미니앨범 '러브 메소드(LOVE METHOD)'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준희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인터넷상 '사랑'의 정의를 담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보를 향한 첫 번째 티징 콘텐츠를 선보였다. 앨범명 '러브 메소드'와 연결되는 의미를 담은 콘텐츠로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준희는 이번 티징을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러브 메서드'만의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 등과 작업한 대니 샤(Danny Shah)를 비롯해 제로베이스원, 샤이니 온유와 협업한 바브(Bhav), 르세라핌, 에스파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카일러 니코(Kyler Niko)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준희는 최근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핼리팩스에서 열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 이후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온 그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확대된 글로벌 팬덤을 확인했다.

또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과 선공개 싱글 '슈퍼노바(Supernova) (00:00)'를 통해 글로벌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준희는 "발매까지 남은 일주일 동안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러브 메서드'의 세계관을 하나씩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준희의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메서드'는 오는 8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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