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오늘(31일) 美 '롤라팔루자' 첫 출격…메인 스테이지 오른다 |
| 2026. 07.31(금)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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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들이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의 메인 스테이지인 T-MOBILE 무대에 출연한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약 40만 명의 관객이 찾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아이들이 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페스티벌에 맞게 새롭게 편곡한 대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롤라팔루자'에서 처음 공개하는 퍼포먼스도 준비해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들은 올해 '모노(Mono, Feat. skaiwater)'를 시작으로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의 선공개곡 '크로우(Crow)', 타이틀곡 '김미 댓 럽(Gimme Dat Love)' 등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영향력 3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월드투어에서도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를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투어의 마지막 일정인 마카오 공연 역시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공연은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2시 40분부터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디즈니플러스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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