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도 당황한 역대급 신고식… '언니네 산지직송3' 오늘(30일) 첫 방송
2026. 07.30(목)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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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염정아도 당황한 역대급 신고식으로 첫선을 보인다.

30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가족' 사 남매의 케미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 염정아를 중심으로 배우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한층 강력해진 사 남매 호흡을 선보인다. 방송 전부터 관심을 입증하듯 사전 영상 누적 조회수 6000만 뷰(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네이버TV 합산, 6월 29일~7월 26일 기준)를 돌파하며 역대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첫 방송에서는 '언니네 산지직송'의 대장 염정아와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열정과 흥을 겸비한 둘째 김선영, 친화력 넘치는 셋째 강유석, 긍정 에너지와 금손 실력을 가진 막내 노윤서가 합류해 새로운 사 남매 케미를 예고한다.

특히 김선영은 '언니네 산지직송' 팬이었다며 "시청자를 위해 살겠다. 제가 이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받은 만큼 돌려드리겠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첫 번째 산지는 경상남도 통영이다. 설렘을 안고 산지에 도착한 사 남매는 예상치 못한 신고식을 맞는다. 배에 오른 강유석과 노윤서가 순식간에 육지와 멀어지며 사 남매가 생이별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베테랑 염정아마저 당황한 가운데 "여기 진짜 지독하다"는 반응이 나왔다는 후문이다.

첫 조업 현장에서는 통영을 대표하는 제철 식재료 멍게가 등장한다. 바닷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1.2톤 규모의 멍게 타워와 끝없이 이어지는 멍게 행렬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통영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염정아 표 산지 밥상도 관전 포인트다. 염정아는 자신만의 섞박지 특급 레시피를 공개하며 '염셰프'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여기에 미대 출신 노윤서의 감각적인 플레이팅 실력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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