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은지 뭉쳤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런칭
2026. 07.30(목)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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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예능 대세' 추성훈과 이은지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선보인다.

지난 2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오직 소비자를 위해 싸운다"는 추성훈의 내레이션과 함께 추성훈과 이은지가 근거리 총격과 몸싸움을 펼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느와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tvN '뿅뿅 지구오락실' 등을 통해 예능감을 인정받은 코미디언 이은지가 함께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특히 추성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찾아 1일 사장이 돼 직접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며 소비자를 위한 경영을 보여주는 콘텐츠다.

높은 품질을 갖췄지만 시장에서 아직 인지도가 낮은 업체들을 선정해 비즈니스는 물론 홍보 방식과 전략까지 '진짜 사장'처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은지는 추성훈의 비서실장으로 출연해 업체 직원들과 소통하고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며 추성훈의 실무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추성훈은 실제로 2023년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친화적인 경영 방식과 브랜딩 노하우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과 이은지가 지난해 7월 방송된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당시 두 사람은 곽준빈과 함께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추성훈과 이은지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의 첫 번째 콘텐츠는 오는 8월 19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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