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더 리그' 티파니 영 "K-오리지널 콘텐츠 기대, 엄청난 규모" [TD현장]
2026. 07.30(목) 11:44
티파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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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엑스 더 리그'에서 티파니 영이 MC를 맡은 소회를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혜옥 PD, 티파니 영, 뱀뱀, 노희영, 기은세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 8개 팀을 대표하는 글로벌 셀러 40인이 참가해 실제 판매 실력과 전략으로 맞붙는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글로벌 넘버 원 셀러(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걸고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각국 셀러들의 콘텐츠 경쟁력과 브랜딩 전략, 시장을 움직이는 생생한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MC를 맡은 티파니 영은 "각자의 SNS가 있고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운용하는 시대에 커머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했다"라며 "무엇보다 멋진 국가 대항전 형태로 펼쳐지는 경연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 늘 K-오리지널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어떤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탄생할지 기회가 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녹화 현장에 대해 "MC로서 한 발짝 떨어져 지켜봤는데 첫 촬영부터 규모가 엄청났다. 각 팀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특히 몰입도와 전달력이 뛰어난 팀들이 눈에 띄었다"라며 "촬영 진행과 세트 구성, 통역까지 완벽하게 아우르는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대단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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