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 더 리그' 뱀뱀 "성숙해진 진행 선보일 것" [TD현장] |
| 2026. 07.30(목)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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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엑스 더 리그'에서 가수 뱀뱀이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혜옥 PD를 비롯해 티파니 영, 뱀뱀, 노희영, 기은세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 8개 팀을 대표하는 글로벌 셀러 40인이 참가해 실제 판매 실력과 전략으로 맞붙는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글로벌 넘버 원 셀러(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걸고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각국 셀러들의 콘텐츠 경쟁력과 브랜딩 전략, 시장을 움직이는 생생한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MC를 맡은 뱀뱀은 "요새 해외 활동 위주로 일하다가 이렇게 흥미로운 방송의 진행을 맡게 돼 영광이다. 커머스를 무시할 수 없는 시대인 만큼 배우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음악 방송 MC를 본 적이 있다. 대본 없는 프로그램이나 공식적인 방송을 다소 어렵게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10대 때보다 30대가 된 지금, 한층 성숙해진 진행 능력을 보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아울러 태국 팀을 이끄는 역할에 대해서는 "내가 팀을 끌고 가기보다는 태국 팀 멤버들에게 오히려 배우는 입장이 더 크다"라고 겸손하게 설명했다. 한편 '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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