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최휘영 장관·강훈식 비서실장, 'K-코첼라' 회의 현장 공개 [T-데이]
2026. 07.30(목)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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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가수인 박진영이 새로운 글로벌 축제 청사진을 제시한다. 장소는 청와대다. 이 모습은 8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방영된다.

그는 현재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직책을 맡고 있다. 회의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다. 박진영은 이들 앞에서 세계 최고 규모의 'K-코첼라' 개최 목표를 설명한다.

아울러 글로벌 팬들을 위한 '패노메논' 프로젝트도 꺼내놓는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무대와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을 엮어 모두가 즐기는 대형 축제를 만들겠다는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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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 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언급한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문화를 넘어 거대한 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케이팝의 역할을 짚는다. 하이브, SM, YG, JYP 등 국내 4대 대형 기획사가 의기투합한 이유도 함께 들려준다.

방송에서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겪은 일화를 공유한다. 여러 국가 정상들이 한국 아이돌의 응원봉을 요청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박진영이 직접 나서서 이 응원봉들을 수소문해 전달했던 비화가 화면을 통해 전달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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