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 김지민 임신… "꿈꾸던 셋이 됐다" [★한컷] |
| 2026. 07.30(목)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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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했다. 30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민은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라며 두룹이(태명)와의 첫 만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두 달 정도 제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그런 동안 '아… 맞네! 나도 우리 엄마가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소중한 아이였을 텐데' 갑자기 감사하기도 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더 잘 노력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평소 입이 그리 무겁지 않은 제가 여태껏 비밀을 지켜왔던 건 다 두룹이 힘이다"라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세상 다 가졌다"라며 기쁜 심경을 표했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김준호는 최근 방송 된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소원으로 "우리 지민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나랑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기원한다"라고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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