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원규빈, 종영 소감 “행복하고 소중했던 시간”
2026. 07.29(수) 18:00
원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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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원규빈이 ‘내일도 출근!’ 종영 소감과 함께 뜻깊은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12회)에서는 연인 노아(강미나)와의 장거리 연애 두려움을 극복하고 현명한 사랑을 선택한 이재인(원규빈)의 성숙해진 청춘 서사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극 중 세네갈로 떠나는 노아의 선택 앞에서 트라우마로 인해 이별을 고민하던 재인은, 친구 승준(한태하)의 조언에 힘입어 현실의 두려움을 깼다. 출국 당일 노아의 비행기 옆자리에 기습 등장해 "도저히 혼자 못 보내겠어서. 데려다줄게"라고 환하게 웃는 반전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설렘을 안겼다.

원규빈은 능청스러운 연하남의 정석부터 사랑 앞에서 깊어지는 감정선까지 다채로운 결을 매끄럽게 그리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종영을 맞아 원규빈은 소속사를 통해 "‘내일도 출근!’과 재인이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이 되셨기를 바란다"라며 "재인이 덕분에 촬영 내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감사함을 전달했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노아' 미나 누나에게도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을 동력 삼아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배우 그룹 뉴네임 멤버로 신선한 페이스를 각인시킨 원규빈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의 ‘김봉석’ 역 합류를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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