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사실 아닌 이야기에 타격받지 않아" [인터뷰 맛보기] |
| 2026. 07.29(수)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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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내일도 출근!'의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강미나는 2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연출 조은솔) 종영 인터뷰에서 아이오아이 불화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강미나는 새움전자 DA사업부 상품기획 1팀 사원 윤노아 역을 맡았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팀 활동 종료 이후 지난 6월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며 약 9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성사된 재결합으로 화제가 됐지만, 멤버 강미나와 주결경은 동행하지 못해 아쉬움을 모았다. 이에 강미나의 불참을 두고 멤버들의 불화설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그러나 강미나가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은 모습까지 드러나며 불화설은 일단락됐다. 이날 강미나는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에 대해 멤버들도 이해를 해줬다. 저한테는 연기가 소중하고, 자식 같은 친구다. 제가 이렇게 쌓아온 길을 소중하게 닦고 싶었다.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방향성에 대해서도 쌓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불화설에 대해서도 강미나는 담담했다. 그는 "엄청 신경 쓰이진 않았다. 속상하기야 당연히 속상하지만, 진짜가 아닌 이야기에 휩쓸리지 않으려 했다. 그런 이야기에 타격을 받지 않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토리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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