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와 이혼 후 모친상 비보 [TD할리우드]
2026. 07.29(수) 09:10
벤 애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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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Ben Affleck)이 이혼 이후 모친상을 당했다.

28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벤 애플렉의 모친 크리스 앤 애플렉이 지난달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큰아들의 거처에서 숨을 거뒀다.

사인 분석 결과 직접적 원인은 심정지였으며, 전부터 앓아오던 췌장암 질환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벤 애플렉의 모친은 "아들의 집을 방문 중인 상태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명시됐다.

별도의 시신 검시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유해는 장례 절차를 위해 이동 조치됐다. 모친은 지난해 연말 췌장 암종 판정을 받은 뒤 약 반년가량의 시한부 삶을 전달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은 세상을 떠나기 전 손주의 졸업식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일 사흘 전 해당 행사에 참석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바 있다.

한편 벤 애플렉는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와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의 슬픔을 겪은 지 1년 만에 전해진 모친상 소식에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힙노틱'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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