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일·사랑 다 잡은 해피엔딩…4.6% 종영 [시청률]
2026. 07.29(수) 07:42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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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4%대 시청률로 마침표를 찍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12회)는 전국 가구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차인 11회가 기록한 4.6%와 동일한 수치다. 지난달 22일 4.8%로 출발한 '내일도 출근'은 방송 내내 4%대에 갇힌 채 반등을 이뤄내지 못하며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시우(서인국)가 퇴사를 결정한 가운데 차지윤(박지현)이 승진을 이뤄내고, 두 사람이 차지윤 어머니의 반대를 극복하며 결혼을 약속하는 행복한 결말을 그렸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를 만나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설렘을 되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후속으로는 배우 강훈, 김혜준 주연의 '최애의 사원'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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