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은닉” 최재성, 박진희 뒤통수 (붉은 진주)
2026. 07.28(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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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재성이 박진희의 뒤통수를 쳤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94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진주(클로이, 남상지)가 박태호(최재성)에게 미끼를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희(박진희)는 도주를 시도하는 태호의 덜미를 붙잡았고 경찰과 함께 들이닥쳤다. 태호의 구속을 결정하는 것은 비자금 여부였다.

단희는 “비자금 장부가 결국 도출되면 구속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미 박태호는 비자금 장부를 빼돌린 상황이었다.

태호는 단희에게 옥중 미리 오정란(김희정), 박현준(강다빈)에게 비자금 장부를 빼돌리라고 손을 써 놓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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