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비티 형준, 재능기부 나섰다… '제철리 마을회관' 활력 더한 예능감 |
| 2026. 07.28(화)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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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형준이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재능기부에 나섰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제철리 마을회관'은 시골 마을 곳곳에서 재능을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만들어가는 1박 2일 지역 상생 리얼 버라이어티다. 형준은 첫 방송 서포터즈로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으로 활약했다. 이날 형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수빈과 함께 서포터즈로 등장했다. 그는 출연 이유에 대해 "재능도 기부하고, 정을 받아 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마을을 둘러본 뒤에는 출연진들과 각자의 재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영 셰프가 춤을 장기로 소개하자 형준은 "저도 장기가 춤이다"라며 무대에 나섰고, 깔끔한 춤선으로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형준은 식사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테이블을 세팅하고 재료를 씻고 손질하는 등 일손을 보태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식사 후에는 마을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과 테니스 교육을 진행했다. 형준은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매직 테니스' 수업을 맡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이끌었고, 이어진 스페셜 매치에서는 백다연 선수와 호흡을 맞춰 승리를 거뒀다. 방송 말미에는 형준이 마을 경로잔치를 준비하는 새로운 미션에 나서는 모습이 예고됐다. 2시간 안에 7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형준이 출연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되며, 형준은 오는 8월 2일까지 2주간 서포터즈로 활약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제철리 마을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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