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출신 기타리스트 네코즈키 메이, 日 밴드 정식 데뷔 앞두고 사망
2026. 07.28(화) 16:57
네코즈키 메이
네코즈키 메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일본의 4인조 여성 밴드 종말의 다이아몬드 멤버 네코즈키 메이가 사망했다.

유가족은 26일 고인의 공식 채널로 사망 사실을 전했다. 유족 측은 생전 메이에게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구체적인 시간과 사인은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장례식 역시 친족들만 모여 치러진다.

사망으로 인해 예정된 행사들은 취소됐다. 당초 29일 진행하려던 고인의 생일 기념 행사는 전면 철회됐다.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관계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며 소식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고인은 인기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뱅드림!(BanG Dream!)'의 기타리스트로 참여했으며, 게임 '함대 컬렉션 -칸코레-' 연계 단체인 '1MYB'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후 성우 스즈키 안나를 필두로 한 그룹 종말의 다이아몬드에 합류했다. 이들은 29일 첫 디지틀 싱글 '눈치 보지 마!' 발매를 앞두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네코즈키 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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