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인 자살 보도, 정부가 막는다…“규제 강화” |
| 2026. 07.28(화)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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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정부가 자살 예방을 위해 모방 위험이 큰 자살 사건에 대한 보도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미디어·온라인 분야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유명인 자살 등 모방 위험을 줄이고, 온라인상 유해 정보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언론에 모방 위험이 큰 자살 사건에 대한 보도 자제를 당부하고, 보도 준칙 위반 매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를 신속히 차단하고, 악의적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를 강화한다. 아울러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할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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