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오늘(28일) '헬스키친' 첫 공연…뮤지컬 데뷔
2026. 07.28(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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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박지원이 뮤지컬 배우로 첫 무대에 오른다.

박지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서 주인공 앨리 역으로 첫 공연을 펼친다.

'헬스키친'은 1990년대 미국 뉴욕 맨해튼 헬스 키친 지역을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꿈과 음악, 가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낸다.

박지원이 연기하는 앨리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자유분방한 소녀다. 음악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인물로, 박지원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첫 공연을 앞둔 박지원은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관객 여러분께 앨리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원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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