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로 갈등하던 준가족 부부, 방송 6개월 만에 확 달라진 일상(결혼지옥) [TV나우]
2026. 07.27(월) 21:41
결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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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결혼지옥' 준가족 부부가 달라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준가족 부부의 애프터 특집이 펼쳐졌다.

지난 1월 출연한 준가족 부부는 두 차례 탈북 시도 끝에 한국에 정착한 아내와 사별의 아픔을 겪은 남편이다. 아내는 남편이 약속한 생활비 100만 원을 제때 주지 않는다며 분노했고, 남편은 아내가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에게 접근한 것 같다는 의심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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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6개월 만에 등장한 준가족 부부는 한층 다정다감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컨디션 난조인 아내가 걱정돼 전화를 걸었고, 아내는 남편의 전화에 기분이 좋은지 애교를 부렸다.

아내는 "남편이 일하면서 인증샷을 보내준다"면서 "누구랑 같이 밥 먹고 있는지도 보내준다. 이게 방송 나가기 전에는 없었던 일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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