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위, 오늘(27일) '행방불명' 된다…네버랜드로 떠나는 몽환의 초대 |
| 2026. 07.27(월)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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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가 새로운 음악 서사의 두 번째 페이지를 펼친다. 원위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선 : 더 웨이크(線 : The Wake)'를 발매한다. '선 : 더 웨이크'는 지난 5월 공개된 싱글 2집 '점 : 더 퀴버(點 : The Quiver)'에 이은 점·선·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점'에서 시작된 감정의 떨림을 '선'으로 이어가며, 오는 8월 19일 발매되는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面 : Unknown Atlas)'에서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한다. 타이틀곡 '우리들은 행방불명 (Neverland)'은 현실에 지친 이들이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네버랜드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곡이다. 거친 질감의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안정감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동화 같은 공간감을 그려냈고, 현실을 벗어나 자유를 찾아 떠나는 설렘과 해방감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돼 판타지 감성을 극대화했다. 해와 달이 함께 떠 있는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멤버들은 피터팬, 탐험가, 인어, 숲의 수호자, 요정 등 각기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상상력을 전한다. 원위는 지난 2015년 싱글 '나비, 꽃을 찾다'로 데뷔한 이후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탄탄한 연주력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앞세워 독보적인 밴드 음악을 선보여 온 만큼, 점·선·면 시리즈를 통해 완성해 갈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알비더블유(RB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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