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앙코르로 화답…아일릿, 첫 투어 열기 이어간다
2026. 07.27(월) 13:39
아일릿
아일릿
아일릿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7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통해 아일릿의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전 세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팬덤 글릿(GLLIT)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 뒤, 12월 23일과 24일, 26일과 27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로 이어진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일릿의 첫 투어 ‘PRESS START♥︎’는 게임 콘셉트를 활용한 단계별 구성과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결합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일본 5개 도시, 홍콩 공연까지 전 회차가 조기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일부 공연에서는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이 추가로 오픈됐고, 홍콩 공연은 1회에서 2회로 확대된 바다.

신곡 반응도 뜨겁다. 아일릿은 지난 26일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을 발표했으며, 발매 직후 현지 음원 플랫폼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 타이틀곡이 1위, 수록곡 ‘Sunday Morning’이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곡에는 일본 인기 걸그룹 HANA의 멤버 지수와 모모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도쿄 공연에 깜짝 등장해 아일릿과 함께 ‘I Got Your Back’ 무대를 선보였고, 큰 반응을 얻었다.

한편 아일릿은 28일 NHK 음악 프로그램 ‘우타콘’, 29일 후지TV ‘메자마시 TV’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8월에는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과 ‘럭키페스티벌 2026’ 등 대형 행사 무대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일릿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