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올가을 디즈니+ 공개 확정
2026. 07.27(월) 10:21
재혼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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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를 돌파한 레전드 로맨스 판타지 IP '재혼 황후'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실사화된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엄숙한 법정 한가운데 홀로 서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황후 나비에의 품격 있는 자태가 담겼다. 특히 원작의 대표 명대사인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남편의 배신 앞에서도 주체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는 나비에의 결단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배우 신민아가 주인공 '나비에' 역을 맡아 특유의 우아함과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며, 주지훈이 황제 '소비에슈', 이종석이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이세영이 '라스타' 역을 맡아 황실 내부의 사랑과 권력, 욕망이 얽힌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가 처음 선보이는 K-로맨스 판타지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올가을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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