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스태프에 금 선물 "큰 감동과 행복 느꼈기에"
2026. 07.27(월)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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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소지섭이 SBS 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스태프들에게 순금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지섭에게 순금 선물을 받은 '김부장'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인증 사진이 확산되며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 동봉된 메시지에서 소지섭은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소지섭의 통 큰 스태프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촬영 종료를 앞두고도 동료 배우, 매니저, 전 스태프에게 순금 1돈씩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직접 금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 "요즘에는 어렵지 않냐. 혹시나 나중에 팔아서 쓸 수도 있지 않나"라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이 주연으로 활약한 드라마 '김부장'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으로 수도권 시청률 23.4%, 전국 시청률 23.0%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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