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승용, '피의게임X' 과격 행동 사과 "출연진에 직접 사죄" |
| 2026. 07.25(토)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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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용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출연자 신승용이 웨이브 예능 '피의게임X' 속 과격한 언행과 행동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신승용은 25일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려 '피의게임X' 방송 중 미션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서출구의 신체적 부상과 박지민, 이상민을 향한 물리적 마찰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앞서 신승용은 '피의게임X' 촬영 과정에서 서출구의 물품을 탈취하려다 부상을 입혔으며, 박지민의 자금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도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해 비판을 받았다. 이에 그는 "실제로 방송을 보니까 제 모습이 참 별로더라"라며 "5화를 보자마자 이상민, 박지민, 서출구에 연락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라고 밝혔다. 신승용은 "촬영 당시로 돌아가 보면 참 정신이 없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 서출구가 물건 주머니를 숨기는 시늉을 하자 저는 이게 내가 지켜야 하는 것이고 이미 훔쳐 갔다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과도하게 행동했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줄을 쥐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까지 다칠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된 후 출구의 손 상처에 대해 인지했고 그 점에 대해서 제가 꼭 치료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저로 인하여 벌어진 일에 대한 책임은 꼭 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승용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즉시 반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하면서도 계속 사과드리고 끝나자마자 DM으로도 사과드렸지만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전화로 한 번 더 말씀드렸다. 용서를 바라고 한 건 아니고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사과드렸다"라면서 "정말 감사하게도 다들 이해한다, 괜찮다고 오히려 저를 달래주셔서 제가 더 죄송하고 부족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승용은 "저의 행동을 카메라를 통해 보니 너무 폭력적이라 보기에 불편했다"라며 "(이번 일은) 제작진의 잘못도 타 출연진의 잘못도 아니고 오롯이 저의 잘못이니 저에게만 질책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피부과 의사인 그는 '환승연애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곽민경과 열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승용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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