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열 선배님 멋있어서…" 던, 고강도 운동→두 달 만에 '병약미' 안녕 (나혼산) [TV나우] |
| 2026. 07.25(토)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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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던이 김무열에게서 영감을 받은 고강도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탄탄해진 몸을 자랑했다. 24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김신영, 김대호가 출연한 가운데, 게스트 던의 4년 차 자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던은 소담한 2층 주택을 공개했다. 던의 취향이 담긴 한국풍의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빈티지한 분위기가 더해진 집이었다. 던은 아침으로 크래커와 살라미 등 핑거푸드, 그리고 복분자에 사이다를 탄 음료를 와인을 대신해 마시며 마당에서 햇살을 즐겼다. 반려견도 함께해 그림 같은 순간이 완성됐다. 던은 "만성부신증후군이라 햇빛을 많이 봐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병을 고백하기도 했다.
간단한 아침 식사와 휴식 후, 던은 맨몸 운동을 시작했다. 거창한 준비 과정 없이 곧장 매트 위에서 맨몸으로 '던 챌린지 운동'을 펼쳐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던은 "30분 안에 모든 걸 끝낼 수 있는 던 챌린지 운동이다. 1분에 1세트씩 총 10세트를 반복하고 10분 휴식한다. 마지막 10분이 남았을 때 운동을 한 번 더 한다"라고 설명하며 시범을 보였다. 어깨를 치며 팔굽혀펴기, 발목 터치, 스쿼트 등 고난도 동작으로 짜여진 운동 프로그램이었다. 던은 고강도 운동을 하면서도 끝까지 지치지 않았고,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쉬는 시간에는 노래를 부르며 운동을 이어 나갔다. 이후 던은 발매트에 발을 얹고 슬라이딩해 움직이는 고난도 팔굽혀펴기 동작을 펼쳤다. 모든 무지개 회원들이 '병약미'로 유명하던 던의 변신에 놀랐다. 던은 "김무열 선배님이 하신 운동이 너무 멋있어서 따라 하기 시작했다. 챌린지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신영은 "두 달 만에 이 정도로 운동이 가능하다니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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