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타이완 패션지 커버 장식…글로벌 존재감 입증
2026. 07.24(금) 07:33
플레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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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해외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레어 유는 최근 타이완 패션 매거진 벨라 타이완(Bella Taiwan)의 디지털 커버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공개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표현하며 시선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최립우는 ‘보이즈 2 플래닛’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부족한 모습까지 받아들이고 응원해 준 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우진 역시 팀 결성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그는 “보여주고 싶은 음악과 무대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며 “앞으로 제 삶을 음악에 담아 기타 한 대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립우는 “스펀지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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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유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 에러(YOUTH ERROR)’로 데뷔한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전부터 여러 매거진의 러브콜을 받았던 이들은 이번 해외 커버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음악 방송과 예능,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인 가운데, 오는 9월에는 일본 첫 앨범 ‘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YOUTH ERROR’ Japan Edition) 발매와 함께 현지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있다.

플레어 유가 향후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사진=벨라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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