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담, 디즈니 플러스 '코드' 주인공 확정… 남주혁과 호흡
2026. 07.23(목)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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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이담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특히 '약한 영웅' 시리즈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수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이이담은 윤태주(남주혁)의 뒤를 바짝 쫓으며 '코드'와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과거부터 인연이 있는 윤태주와 마주할 때마다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독특하고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이이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레이디 두아', 영화 '파반느', tvN·티빙 '원경', JTBC '공작도시' 등 장르를 불문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매 작품 폭넓은 스펙트럼과 치밀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이담이 '코드'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이담이 주연을 확정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는 오는 2027년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고스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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