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왕 22회' 조민아, 이번엔 전국 6위…"엄마 상 탔어"
2026. 07.23(목)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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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본면 조하랑)가 보험설계사로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결산 전국 6위 수상"이라며 시상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매달 보험왕으로 박수를 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됐다"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큰 힘을 얻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국과 태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내게 보장을 맡겨주신 고객들이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강호야, 엄마 상 탔어"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고, "시상으로 받은 해외여행은 아쉽지만 열일로 대체" "목표는 반드시 이뤄낸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무대 위에서 상패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누적 보험 설계 5500건 이상을 기록하며 올해 상반기 실적 전국 6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쥬얼리 멤버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며 '보험왕'에 22차례 선정됐고 전국 1위를 기록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당시 억대 연봉을 올리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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