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대 두 달 만에 전역' 모델 이민석…아내가 직접 밝힌 이유 |
| 2026. 07.23(목)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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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모델 이민석이 입대 약 두 달 만에 현역복무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했다. 이민석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한아름송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편의 전역 소식을 전하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한아름송이는 "민석이는 입대 전부터 정신건강 문제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며 "그럼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 입대를 선택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민석은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하지만 복무 중 기존 증상이 악화됐고, 군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여러 차례 진료와 상담, 심사를 거친 끝에 현역복무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결정이 개인의 선택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아름송이는 "짧거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내려진 결정이 아니다"라며 "개인의 의사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판단된 공식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무엇보다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당분간은 충분한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추측이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민석은 국내외 명품 브랜드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활동한 모델이다. 2024년 6세 연상의 인플루언서 한아름송이와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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