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조승연), 영화 '남벌' 캐스팅…이병헌·고윤정·이도현과 호흡 |
| 2026. 07.23(목)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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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남벌'에 캐스팅됐다. 23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조승연은 영화 '남벌'의 출연을 확정 짓고 스크린에 첫발을 내딛는다. 영화 '남벌'은 조선 초기 다양한 배경을 가진 9명의 무사가 왜구에게 잡혀간 이들을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가며 펼쳐지는 무협 액션물이다. 조승연은 극 중 뛰어난 활쏘기 실력을 지닌 궁수 첫놈 역을 맡았다. '첫놈'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대마도 토벌에 참여하는 인물로, 동료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며 극의 감정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벌'은 배우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 등이 합류한 상태다. 여기에 음악 무대에서 활동해 온 조승연이 새로 합류하면서 극에 활력을 더하게 됐다. 연출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의 촬영을 맡아온 이모개 촬영감독이 담당하며, 제작은 '서울의 봄'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는다. 조승연의 합류로 주요 라인업을 구성한 '남벌'은 2026년 하반기 촬영 개시를 목표로 제작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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