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시청률 반등…영숙 선택에 러브라인 요동 [시청률] |
| 2026. 07.23(목)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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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32기 돌싱 특집으로 꾸며진 '나는 솔로'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2.422%, SBS플러스 1.9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의 ENA 2.213%, SBS플러스 1.871%보다 각각 상승한 수치다. 두 채널 합산 시청률은 4.355%로, 직전 방송의 4.084%보다 0.271%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이뤄진 저녁 데이트 이후 한층 복잡해진 32기 돌싱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영숙을 사이에 둔 영식과 영수의 '2대1 데이트'에서는 영숙이 결국 영식에게 마음이 기울었다고 밝히며 관계가 급물살을 탔다. 반면 영철과 영자는 긴 침묵 끝에 언쟁을 벌인 뒤 서로의 감정을 털어놓으며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 광수와 옥순, 경수와 현숙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더욱 확인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광수는 인터뷰에서 "옥순 님과 사랑에 빠지고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고, 현숙 역시 경수를 향한 마음이 다시 커졌다고 고백했다. 방송 말미에는 '나는 솔로' 최초의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이 시작됐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솔로팀'이 승리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과열 양상으로 제작진이 경기를 중단한 뒤 재대결을 진행한 끝에 '나라팀'이 승리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철 오빠에게 쓰려고 했다"고 밝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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