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기성용, 韓 북중미 월드컵 소신 발언 “개혁해야” |
| 2026. 07.22(수)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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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축구 선수 구대 출신 기성용, 이번 월드컵에 대한 아쉬운 심경을 표출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국대 주장 축구 선수 출신 기성용, 배우 김강우 출연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배우 한혜진, 그의 친언니 한무영의 남편으로 동서 지간이다. 기성용은 “저는 다행인 게 첫 경기, 체코전만 s보고 돌아왔다”라며 은근히 대답을 피했다. 그는 후배 오현규, 이승규, 이강인 등 후배들을 현장에서 전폭적으로 응원한 바 있다. 그는 “그때 제가 왜 갔냐면, 제가 사실 월드컵을 세 번 출전했다. 저도 경기장 안에 있을 땐 부담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경기장 바깥에서 보니까 사람들이 이래서 경기를 재밌게 보는구나 싶더라”라면서 “제가 올 때까지만 해도 1, 2위 갈 것 같다는 분위기였다. 그렇게 선수들 보고 힘도 많이 줬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끝나는 걸 보니까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의 실망을 알겠고, 앞으로 한국 축구가 많이 개혁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국가 대표 팀의 책임감도 강조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남아공전 패배 이후 32강 진출 조건들에 부합하지 않으면서 결국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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