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빽가, '신지♥' 문원과 불화설 해명 "사랑의 눈빛으로 본다" [이슈&톡] |
| 2026. 07.22(수)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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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신지의 남편 문원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가 김종민과 빽가를 초대해 한끼를 대접했다. 이날 빽가는 "형이 너를 볼 때 사랑의 눈빛으로 보고 있다. 너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혹시 예전에 안 좋은 감정이 남을 줄 안다. 그런 게 아니지 않나"라며 과거 '무표정 논란'에 입을 열었다. 신지는 "사람들이 빽가가 무표정이었을 때 문원 씨를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빽가가) 표정을 신경 쓰려고 한다. 근데 잠깐 신경 쓰지 않았을 때 (논란의 장면이) 잡힌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빽가도 "그런 게 아니다. 신지를 바라볼 때보다 더 예쁘게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 문원은 지난 2024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동거 생활을 공개하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신지와 문원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어떠신지?!?'에서는 '코요태 상견례' 영상이 공개됐다. 신지가 김종민, 빽가에게 예비 신랑인 문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문원은 두 사람에게 이혼 경험 및 자녀 유무를 밝혔다. 이에 빽가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또한 무표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은 빽가와 문원 간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문원의 부동산 문제, 학창 시절 등 각종 의혹도 제기되며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신지 측은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문원도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으며, 전 아내와는 협의 이혼했고 직무 교육을 이수한 뒤 부동산 보조중개원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빽가 역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갑작스러운 고백에 마음이 놀라서 화장실에 갔던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종민과 빽가는 두 사람을 만나 세간의 오해를 푸는 등 노력하며 부정 여론을 회복하고자 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 역시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을 진행했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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