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의아한 연기력 논란 …'동궁', 공개 직후 1위 |
| 2026. 07.22(수)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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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남주혁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작품은 지난 17일 베일을 벗었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동궁'은 판타지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귀의 세계와 인간세상을 오가는 능력을 가진 구천이 주인공이다. 여기에 비밀을 품은 궁녀 생강이 가세한다. 두 사람은 왕의 명령을 받고 동궁에 서린 저주의 정체를 캔다. 남주혁은 구천을 연기하며 극을 이끌었다. 구천은 세상과 등지고 살아가던 인물이다. 남주혁은 이 캐릭터의 자유분방함과 깊은 상처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노윤서가 맡은 생강과의 케미스트리도 몰입도를 높였다. 조승우가 연기한 왕과의 대립 장면은 긴장감을 더했다. 남주혁은 군 복무 시절 대본을 처음 읽었다. 구천 캐릭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했다. 촬영 전 액션 스쿨을 다니며 몸을 만들었다. 판타지 미스터리 장르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기 폭을 한 단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동궁'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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