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T, 5세대 대세 행보… 7월 지상파 3사 음방 출연 횟수 '1위'
2026. 07.22(수) 07:32
우당탕탕 소녀단
우당탕탕 소녀단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우당탕탕 소녀단(UDTT)이 주요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 가장 균등하게 출연한 팀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의 집계 수치에 따르면, 우당탕탕 소녀단은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음악 방송에 총 7번 무대를 올리며 '지상파 음악방송 균형 출연 지수' 1위로 집계됐다.

세부 내역을 보면 KBS2에서 3회, MBC와 SBS에서 각각 2회씩 무대를 소화했다. 특정 방송사에 치우치지 않고 방송사별 출연 횟수 차이를 1회 이내로 유지하며 균등한 방송 출석률을 기록했다.

이번 집계에서는 우당탕탕 소녀단에 이어 키비츠(KIBITZ)가 2위에 올랐다. 3위권에는 리센느(RESCENE), 몬스타엑스 기현, 아홉(AHOF), 연준 등의 가수들이 집계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우당탕탕 소녀단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바이퍼(VIPER)'를 통해 활동을 펼쳤다. 정장과 데님, 펑크, 고딕 스타일 등 무대마다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바이퍼(VIPER)' 스케줄을 마친 멤버들은 후속곡 '드리프트 어웨이(Drift Away)'를 통해 차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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