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샐러드가 됐다…상상 초월 티저에 '시선 강탈'
2026. 07.21(화) 15:0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나우즈(NOWZ)가 B급 레트로 감성을 녹여낸 이색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공식 SNS를 통해 Z필름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샐러드 재료로 변신한 멤버들의 유쾌한 비주얼이 담겼다. 현빈은 양상추, 윤은 오이, 연우는 토마토, 진혁은 아보카도, 시윤은 닭가슴살 의상을 입고 각 식재료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특징을 반영한 영양성분표와 "차가워 보이지만 칭찬 한마디에 즉시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등 센스 있는 주의사항을 더해 재미를 배가했다.

포스터 곳곳에 녹아든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위에 '배송 중(Delivery in Progress...)', '프레시!(FRESH!)' 등의 문구를 배치해 식료품 광고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포스터 하단에는 오는 22일 0시 공개되는 Z필름 일정도 담겨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와 함께 공개된 '데이앤샐러드' 웹사이트 역시 흥미를 더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멤버별 샐러드를 선택하고 주문하는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매 앨범 독창적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여온 나우즈가 이번 Z필름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8월 컴백을 예고한 나우즈는 이번 Z필름 티저 포스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나우즈는 지난 2024년 나우어데이즈(NOWADAYS)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6월 현재의 팀명으로 변경한 뒤 한층 확장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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