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북미로 간다…글로벌 영향력 확대 |
| 2026. 07.21(화)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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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두 번째 월드 투어의 무대를 북미로 넓힌다. 아이브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북미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토론토 공연은 아이브의 첫 캐나다 단독 공연이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왔다. 특히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 무대에도 오르며 공연 규모를 확장했다. 이번 북미 투어는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총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는 첫 번째 월드 투어 당시보다 확대된 일정으로, 활동 지역 역시 미국을 넘어 캐나다까지 넓어진 점이 눈에 띈다. 아이브는 한층 성장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이브만의 매력을 바탕으로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브는 지난 2024년 첫 월드 투어 미주 공연 당시 대형 공연장을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으며, 현지 유수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아이브가 이번 두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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