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박나래 前 매니저 구속 송치 "회사 매출 10% 요구" [이슈&톡] |
| 2026. 07.21(화)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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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박나래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 전(前) 매니저가 구속됐다. 21일 MBC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등 혐의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를 지난 16일 구속했다. 경찰은 A씨가 박나래 측에게 2024년 회사 매출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 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쓰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협박 외에도 회사 자금 3,000만 원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걸로 전해졌다. 박나래와 매니저 간의 갈등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졌다. 당시 전 매니저 2명은 박나래의 갑질 등을 폭로했으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개인 심부름과 가족 관련 업무 등 사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지시하며 사실상 가사도우미처럼 부렸고, 2023년과 2024년 자택에서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해당 상황 자체가 없었으며, 술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지만 특정인을 향해 던진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박나래는 해당 논란으로 인해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으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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