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영철·영자, 11분 침묵→100분 냉전, 역대급 사태 (나는 솔로) |
| 2026. 07.21(화)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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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나는 솔로(나는 SOLO)' 32기 영철과 영자가 데이트 중 역대급 냉전을 벌인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철과 영자의 살얼음판 데이트와 함께 사상 첫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이 그려진다. 이날 영철과 영자는 데이트에 나서기 전 공용 거실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 영철이 "우리는 얘기를 안 할 거예요?"라고 물으며 눈치를 살피자, 영자는 "(데이트) 가서 하면 되잖아요"라며 대화를 차단한다. 이후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무려 11분간 대화가 끊기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이렇게 차 안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식당까지 간 커플은 역대 처음"이라며 "진짜 냉전이네"라고 놀라움을 표한다. 식당에 도착한 이후에도 냉랭한 분위기는 이어진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섭섭함을 쏟아내며 1시간 40분 넘게 언쟁을 벌인다. 영자는 자신의 말을 끊는 영철을 향해 "제발 내 말 좀 듣고 말해!"라며 울컥하고, 영철도 "그런 반응 좀 하지 마"라며 물러서지 않는다.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는 대화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32기 출연자들이 사상 첫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에 돌입하는 장면도 그려진다. 간절한 마음이 승부욕으로 폭발하면서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경쟁이 격화되고, 급기야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시청률 4.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올랐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SBS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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