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우빈, 8월 개막 ‘카페인’ 주인공 발탁 "기대 부탁"
2026. 07.20(월) 16:05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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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우빈이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빈이 오는 8월 20일 서울 종로구 더 굿씨어터에서 첫선을 보이는 뮤지컬 '카페인'의 남주인공 지민 역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카페인'은 동일한 카페를 낮과 밤으로 나누어 쓰는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 로맨틱 코미디다. 2008년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국내외 무대에서 연이어 상연됐다.

팀 내 메인 보컬인 우빈은 음악 작업과 다채로운 곡 소화력을 보여온 멤버로 지난해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작품에서는 2인극 특성에 맞추어 캐릭터의 감정선과 여러 장르의 음악을 보컬로 전할 예정이다.

우빈은 소속사를 통해 "또 다시 뮤지컬에 도전하게 돼 설레고, 저번 '로미오와 줄리엣'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좋은 점만 모아서 이번 작품에서 더 나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러비티(팬덤명)가 응원해 주는 만큼 이번 공연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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