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임지연, '불화설無' 데이트 목격담 수두룩…대표 커플 인증 [이슈&톡]
2026. 07.20(월) 14:11
배우 이도현, 임지연
배우 이도현, 임지연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이도현, 임지연이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도현, 임지연의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됐다.

한 누리꾼은 "오늘 골프장에서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 봤다. 같이 골프하러 왔나 보다"라 "이도현은 처음에 운동 선수인 줄 알았다. 피부도 많이 탔고 피지컬이 TV에서 본 것보다 많이 좋았다. 두 분이 아주 알콩달콩하더라"고 전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4월 양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5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이도현은 열애를 인정한 지 4개월 만인 2023년 8월 공군 군악대로 입대했다. 당시 그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KBS2 '오월의 청춘', tvN '호텔 델루나' 등 출연작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었다. 여기에 임지연과의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입대까지 이어지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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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

열애 초기부터 강원도 강릉 모 식당 데이트 목격담이 퍼졌던 두 사람은 '곰신 커플'이 돼도 굳건했다. 2024년 2월 이도현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던 당시 서울의 한 식당에서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임지연은 해당 브런치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게재하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이었다.

또한 이도현은 같은 해 휴가를 나와 군복을 입고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연아 고마워"라며 직접 연인인 임지연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임지연 역시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통해 이도현과 듀엣곡을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성시경이 "누구한테 노래를 불러준 적 있냐"고 묻자, 임지연은 "연인한테는 노래를 불러준다"며 "좋은 노래나 가사에 꽂혔을 때 '나 그 노래 너무 좋은데 같이 연습하자'고 한 적도 있다. 커플 듀엣곡 가사가 좋으면 '너무 좋지 않아? 같이 부르고 싶다'고 했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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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꾸준히 관계를 이어왔다. 불화설 한 번 없이 열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이번 골프장 데이트 목격담을 통해 또 한 번 변함없는 애정을 입증했다. 연예계 대표 배우 커플로 자리매김한 이도현과 임지연은 사랑은 물론 작품 활동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해 5월 전역 후 차기작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현재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주연을 맡았으며,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인 영화 '남벌'에도 이름을 올렸다.

임지연 역시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흥행을 이끌며 대세 배우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6월 종영한 '멋진 신세계'는 첫 회 시청률 4.1%로 출발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최고 11.8%까지 상승하며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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