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6년 만 여름 신곡 발매…'워터밤 2026' 테마곡 선정
2026. 07.20(월) 09:02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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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박진영이 여름 음악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박진영은 오는 23일 새 싱글 '웻(WET)'을 발매한다. 그가 여름 분위기의 노래를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20년 선보인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6년 만이다.

신곡 발표에 앞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은 사전 홍보물들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공개된 온라인 표지 사진에는 청록색 조명 속에서 양손을 모아 올린 그의 뒷모습이 담겼으며, 19일 누리소통망(SNS)에 게재된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에서는 역광 상태에서 리듬을 타는 동작과 음원 일부가 소개됐다.

'웻(WET)'은 국내 음악 축제인 '워터밤 2026'의 공식 주제가로 채택됐다. 지난 9일 선공개된 안무 챌린지 음악에는 해당 축제에 참여하는 동료 가수들이 대거 동참해 열기를 더했다.

지난해 행사에서 핑크색 의상으로 주목받았던 박진영은 올해도 '워터밤 2026'의 서울과 부산 공연에 연이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영상 매체를 통해 이전보다 발전된 무대 연출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회원으로 위촉된 것에 이어, 빌보드가 주관하는 명단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대외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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