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미니 9집 활동 성료…글로벌 차트 석권 대세 행보 |
| 2026. 07.20(월)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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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미니 9집 'We made'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들은 19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2주간의 방송 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비롯해 'Crow', 'Morning' 등 전곡이 고른 인기를 얻으며 팀의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방송 활동 기간 아이들은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맞춘다카니', '성찬의 에터뷰' 등 다양한 웹 예능에 출연하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해외 매체 유포리아는 타이틀곡의 중독적인 후렴구와 휘파람 사운드 등을 언급하며 높은 평가를 내놨다. 또한 글로벌 콘텐츠 'Phone A Fangirl'에 출연해 해외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차트 성과도 두드러졌다. 'Gimme Dat Love'는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고,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진입은 물론, 일간 쇼츠 인기곡 4위를 차지했다. 특히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숏폼 영상은 게시 10일 만에 조회수 1억 회를 넘기며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아이들은 곧바로 해외 일정에 돌입한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의 메인 스테이지 출연이 예정돼 있으며, 8월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시작되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는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8월 30일 추가 공연까지 확정하며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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