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김부장' 23.1%, 또 자체 최고 '고공행진' [시청률] |
| 2026. 07.19(일)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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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김부장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6%, 전국 23.1%, 순간 최고 26.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8.59%, 평균 7.6%를 나타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까지 새로 쓰는 '김부장'은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자리도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장(소지섭)은 혹독한 심문 끝에 모든 것이 충성심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수임무국은 김부장에게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국내 망명을 보호하는 마지막 임무를 맡겼고, 성공 시 딸 민지와 새로운 삶을 보장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망명자의 정체가 과거 자신의 동료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원수 리응령(이재용)임이 드러나며 극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편 김부장에게 무릎을 꿇었던 굴욕을 잊지 못한 주강찬(주상욱)은 안보차관을 통해 극비 정보를 빼내 북한 요원들에게 김부장의 위치를 흘렸다. 안전가옥이 급습당했지만 김부장 일행은 리응령을 무사히 빼돌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특수임무국 내부에 첩자가 있다고 판단한 김부장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은신처로 피신하면서 '아빠 유니버스' 완전체가 재회했다. 그러나 재회의 기쁨도 잠시,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컨테이너를 포위한 뒤 오히려 김부장과 리응령에게 총구를 겨눴다. 땅강아지(원현준)는 보호실에 갇힌 민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임무는 실패했다"고 선언, 김부장이 북한으로 송환될 위기에 처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김부장' 9회는 오는 2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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